칭찬1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의 5가지 법칙 새 학기 교실, 새로 이동한 부서의 사무실, 스터디 모임, 파티.... 둘러보면 모르는 사람뿐이다. 인맥을 넓힐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말을 걸어야 좋을지 감이 오지 않고, 어색하다. 그 분위기를 깨려면 뭔가 대화를 해야할 것 같은데 영 쉽지가 않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잡담에 대한 오해가 있다 “처음 만났거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말솜씨가 서툴거나 숫기가 없어도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잡담 따윈 할 필요도, 의미도 없다. 시간 낭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잡담은 대화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이다. 잡담은 원래 ‘알맹이 없는 이야기’이다. 잡담은 왜 필요한 것일까? 1. 당신이 지닌 본래의 매.. 2020. 3. 14. 이전 1 다음